보도일시
2018. 9. 4.(화) 조간(온라인 9. 3. 12:00)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  
배포일시
2018. 9. 3.(월) 09:00
담당부서
거대공공연구정책과
담당과장
장인숙(02-2110-2430)
담 당 자
 용찬재 사무관(02-2110-2428)
우리가 독자 개발하여 최초 발사하는 한국형발사체,
국민이 정한 그 이름은 「누리」
“세상”의 옛말로, 우주까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의미 -
명칭공모전에 1만건 이상 응모, 뜨거운 관심 보여 -
□ 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는 우리나라 최초로 
순수 우리기술로 개발 중인 한국형발사체(KSLV-2)의 새로운 이름으로 
“누리”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
  o 한국형발사체는 1.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(600km~800km)
까지 쏘아 올릴 수 있는 3단형 우주발사체로, 연간 130여개 기관 
참여하여 202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.
  o 올해 10월에는 한국형발사체의 핵심부품인 75톤 액체엔진의 비행
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발사체를 발사할 예정이다.
□ 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(원장 임철호, 이하 ‘항우연’)과 함께 
그간 별도의 명칭 없이 ‘한국형발사체’라 불려온 우리 발사체의 새로운 
이름을 선정하기 위해 대국민 명칭 공모전을 실시하였다.
  o 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 동 명칭 공모에는 약 6,300여명의 
국민이 참여하여 총 10,000건 이상의 응모작을 제출하여 뜨거운 
관심을 보였다. 
1
  o 명칭선정절차는 제출된 응모작에 대해 네이미스트, 카피라이터, 
국어교사 등 외부 전문가가 주제와의 적합성, 상징성, 참신성, 
발음 및 기억의 용의성 등을 기준으로 후보작을 선별한 후,
  o 발사체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, 산업체 관계자 약 
400명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.
□ 이러한 절차를 거쳐 한국형발사체의 새로운 명칭은 ‘누리’로 결정
었으며, 동 명칭은 앞으로 우리나라 독자 발사체인 ‘한국형발사체’의 
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.
  o 동 명칭을 제출한 경상대학교 에너지기계공학과 백승엽 학생은 
누리’는 ‘세상’의 옛말로 우주로까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을 연다는 
의미로, 우리 손으로 만든 발사체로 온 우주를 누비고 미래 발전을 
누리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.
  o 백승엽학생에게는 오는 9월 7일(금)에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 
소정의 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. 
□ 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“명칭 공모전을 통해 우리국민의 
우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며 “새로운 이름에 
걸맞게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 우주공간을 우리 발사체로 
직접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” 이라고 밝혔다.
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
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찬재 사무관(☎ 02-2110-2428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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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임
 한국형발사체(누리호)와 시험발사체 비교
구 분
한국형발사체(누리호)
시험발사체
형 상
목 적
1.5톤급 실용위성을 
지구저궤도(600~800km)에 투입
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의 
비행성능 검증
총 길이
47.2 m
25.8 m
최대 직경
3.5 m
2.6 m
이륙 중량
200 톤
52.1 톤
탑재체 중량
1.5 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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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수 
3단
1단
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