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명칭선정절차는 제출된 응모작에 대해 네이미스트,
카피라이터,
국어교사 등 외부 전문가가 주제와의 적합성, 상징성, 참신성,
발음 및 기억의 용의성 등을 기준으로 후보작을 선별한 후,
o 발사체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, 산업체 관계자 약
400명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.
□ 이러한 절차를 거쳐 한국형발사체의 새로운 명칭은 ‘누리’로 결정
되었으며, 동 명칭은 앞으로 우리나라 독자 발사체인 ‘한국형발사체’의
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.
o 동 명칭을 제출한 경상대학교 에너지기계공학과 백승엽 학생은
‘누리’는 ‘세상’의 옛말로 우주로까지 확장된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
의미로, 우리 손으로 만든 발사체로 온 우주를 누비고 미래 발전을
누리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.
o 백승엽학생에게는 오는 9월 7일(금)에 과기정통부 장관상과
함께
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.
□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“명칭 공모전을 통해 우리국민의
우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며 “새로운 이름에
걸맞게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우주공간을 우리 발사체로
직접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” 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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